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는 멜번 북부 교외 클러스터가 15개로 증가함에 따라 수요일 밤
6시부터 멜번에서 유입되는 주 경계를 폐쇄했습니다. 

 

스티븐 마샬 남호주 총리는 주경계 금지에서 제외되는 유일한 케이스는 적절한 허가를

받은 “필수 여행자”와  14일간의 격리를 받게될 남호주 거주자에 한정되며, 이외에는 모두 격리 조치를 해야된다고 강조하며,

 

 

“호주에서 발생하는 모든 케이스는 매우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현재 호주는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관할권에 비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