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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3주 노동당 지지율, 집권 연정에 6%포인트차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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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3 14:04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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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우파 성향의 집권 자유·국민 연정의 지지율이 총선을 3주 가량 앞둔 상황에서 노동당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간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여론조사기관 뉴스폴에 의뢰해 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당 53%, 자유·국민 연합 47%로 조사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더 오스트레일리안은 현재 여론조사 결과가 유지된다면 노동당이 151석 중 약 79석을 얻어 집권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오늘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집권 연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호주중앙은행은 물가 억제를 위해 10여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5.1% 상승해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동당은 생활비 상승과 낮은 임금 등을 지적하며 집권 연정에 공세를 가하고 있다. 반면 집권 연정은 이에 응수해 탄탄한 경제와 낮은 실업률을 강조하고 있다.

 

총리 후보 선호도에서는 스콧 모리슨 현 총리가 45% 지지를 얻어 노동당 대표인 앤서니 알바니스에 앞섰다. 알바니스 대표 지지율은 39%였다. 다만 이전 조사에 비해 모리슨 총리 지지율은 1%포인트 떨어지고 알바니스 대표 지지율은 2%포인트 올라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좁혀졌다.

 

또 다른 여론조사기관 리졸브 여론조사에서는 노동당 54%, 자유·국민 연합 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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